앞으로의 금융은 과거부터 사용되어온 단순'유체동산 담보금융'이 아닌 '기술담보금융'시대가 도래됨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 세계적인 패러다임 입니다. 순수한 기술 그 자체만을 감정하는 시도가 기술평가기관에서 일부 운영되고 있습니다.
또한 기술감정 은 기술담보 와 함께 기술거래의 출발점이기도 하며, 기술거래 와 기술사업화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행위입니다. 따라서 기술사업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자, 기술에 대한 그 자체만을 감정하며 부대적인 권리권(소유권)자의 환경은 배제하고 기술강국을 향한 저변확대 와 새로운 시장형성 및 기술융성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.